메이즈 러너 - 마지막이 다 망친 매력적인 서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22일 |
![메이즈 러너 - 마지막이 다 망친 매력적인 서사](https://img.zoomtrend.com/2014/09/22/d0014374_53fd8ca9621c5.jpg)
새로운 주간이기는 합니다만, 이 글을 쓰는 당시에는 아직 추석 전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오프닝은 3주 전 미리 쓰는 스타일을 선호해서 말이죠. 어느 정도 영화를 볼 계획을 세우는 방식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몇몇 작품에 관해서는 1주 전에 결정이 되는 상황도 간간히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 정도는 그렇다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다만 명목상 개봉으로 개봉이라고 대관만 잡아놓고 끝내는 뭣같은 경우도 몇 번 보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아직까지 원작을 본 적은 없지만, 원작이 아무리 재미 있다고 하더라도, 이쪽 계통, 그러니까 10대들이 나와서 고생하면서
컨저링 리뷰
By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2013년 10월 13일 |
![컨저링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3/10/13/e0006574_5258fa021609c.jpg)
조금 늦긴 했지만 실화였기 때문에 이런저런 말이 많았던 컨저링의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컨저링의 포스터를 보면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으며 공포영화를 좀 본다고 자부하는 전 실재로 그리 무서운 장면은 없었습니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갑자기 뭔가가 확 튀어나와 놀라긴 했지만 놀라는 것과 무서운 건 조금 다른 것입니다.(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제 사촌동생은 두 번째로 보는 건데도 무섭다며 눈을 감거나 제 팔을 꽉 붙잡는 등 충분한 공포를 느낀 것 같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유혈낭자로 무서움보다는 역겨움을 유발하는 슬래셔 영화나 그럴싸하게 꾸민 귀신이 튀어나와 무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연출과 음악을 이용해 정말로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분위기를 잘 연출
윤후 강아지똥 싱크로율 100% 완젼 귀요미 >.<
By 그녀가 사는 세상 -그.사.세- | 2013년 2월 26일 |
![윤후 강아지똥 싱크로율 100% 완젼 귀요미 >.<](https://img.zoomtrend.com/2013/02/26/c0152481_512c358d51ceb.jpg)
윤후 강아지똥 캐릭터 싱크로율 1탄 ㅋㅋㅋ 진짜 귀엽다 윤후 강아지똥 캐릭터 싱크로율 2탄 ㅋㅋㅋ 아 진짜 깨물어주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