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환상수호전 4》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By 3인칭관찰자 | 2019년 11월 11일 |
① 스포일러가 아닌 부분 - 한창《환상수호전》시리즈에 열중해있을 때 플레이한 게임. 회차 플레이 X - 108성을 동료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적당히 공략집 참조했습니다. - 시리즈 최초의 4인 파티(+ 서포트 1명) 구성. 마이너스적 요소가 되지 않았으려나요. - 수많은 동료들 중 마음에 드는 애를 골라 싸울 수 있다는 게임의 정체성을 감안하면... - 인카운터율이 상당히 높으며 초중반에는 이에 대처할 방법이 없습니다. - 텔레포트 전담 동료가 등장하기 전까지 속을 썩이는 부분. - 캐릭터들의 숨겨진 면모가 드러나는 '참회실' 이벤트가 흥미로웠습니다. - 일본에선 환상수호전 시리즈 중 최악의 게임이란 평가가 자리잡아 있습니다.
닷핵 G.U. Vol.2 - 7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4월 28일 |
![닷핵 G.U. Vol.2 - 7](https://img.zoomtrend.com/2012/04/28/e0062881_4f9b04ca4f324.jpg)
텐로우의 이상에 대한 제보자가 있데서 먼저 가본다는 요코 하세오: '원인은 아이다일텐데 안좋은 예감이야!' 당신이 연락을 줬어? 너.. 분명 케스트럴의... 하세오: 요코! 요코: 뭐야,, PC와 의식이... 울지마 하세오. 남자잖아? 은 말을 했었던 시노 요코: 엔듀런스를 찾아서 동료로... 글쎄 울지 말라니까.. / 아.. 아아... 요코오오오오오오!!!!!! 꼼꼼히 안읽었지만 뉴스에 뜬 이 학생이 요코인것 같다 (아토리가 모험하제서 요코에 대해 이야기할겸 왔다) 시라버스 필살기 클로즈업 요코의 의식불명 소식, 자신이 당한게 원인이라 여기는 아토리 [아토리는 이럴때만 고퀄이다] 야타에게 들은것은 신경쓰지말고 자기탓으로 돌리지 마라며 그렇게되면 아무것도 해결못하는 자신의 책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