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 경기 최다 득점, 최다 득점 차
Post
원문 보기 →
KBO 한 경기 최다 득점, 최다 득점 차
조금 빠르게 휴가를 다녀와서 어제는 오래간만에 프로야구를 시청했다. 현재 1위인 기아 타이거즈와 얼마 전까지만 해도 1위를 넘보던 그러나 지난 급격하게 순위 하락을 겪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였다. 1회와 2회까지는 여느 경기와 마찬가지로 두산이 1점을 내고 기아가 2점을 내서 기아가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3회가 되자 두산이 7점을 몰아치며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이후 4회 1점, 5회 5점을 내며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진을 폭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6회에는 무려 11점, 7회에는 5점을 추가로 득점, 기아 타이거즈의 마운드를 초토화 시켰다. 경기를 보면서 두산은 타자가 나올 때마다 모두 안타를 쳤고 점수 차가 점점 커져.......
Related Posts
3 posts
2025년 KBO 프로야구
2024년 시즌이 끝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것 같이 생각했었는데 벌써 25시즌 시범경기가 시작되었고 팀마다 4경기씩 경기를 가졌다. 2025년이 지난 해와 다른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 선수의 라인업이다. 특히 콜 어빈의 영입은 보고도 믿지 못할 정도로 놀라운 일이었고 3월 10일 삼성과의 시범 경기에서 그 실력을 직접 보게 되어 올 시즌 두산 베어스의 성적에 대해 지난 해보다는 더 기대감을 가져도 좋을 듯 싶다. 어제 경기는 비롯 3이닝만 책임을 졌지만 시즌이 정식으로 시작되면 그의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이승엽 감독의 계약 마지막 해에 한국 시리즈에 나가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이제 곧.......

이게 뭐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두산 베어스의 2024 KBO 포스트시즌은 여러 가지 좋지 못한 기록을 남기고 마무리되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 2차전 동안 단 1점도 득점 없이 끝났다. 거기에 1차전과 2차전 합해서 안타는 10개... 두산 베어스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양의지는 부상으로 1차전 수비로 2차전은 아예 출전도 하지 못했다. 타자들의 부진 속에 투수들은 1차전 4실점 하고 1회에 내려간 곽빈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정규 시즌 내내 무리했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투구했음에도 어제와 오늘 단 1점의 실점도 없는 멋진 투구를 보여주었다. 타격 컨디션에는 분명 사이클이 존재하지만 포스트시즌은 그런 사이클을 뛰어넘어 극복하지 못하면 안 되는 경기들이.......

두산 베어스, 2024년 Post Season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산 베어스가 가을 야구에 참여하게 되었다. 지난해에는 아쉽게도 1경기만 하고 가을 야구를 접어야 했는데 올해는 그보다는 조금 더 가을 야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올해는 여러 가지 점에서 지난 해보다 더 어려웠던 한 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 정도로 정말 어려웠던 시즌이었다.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1. 외국인 투수의 부상과 부진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무엇보다 아쉬웠다. 알칸타라, 브랜든, 발라조빅, 시라카와 등 네 명의 투수가 거둔 승수는 13승, 올 시즌 국내 선발투수로 활약한 곽빈이 15승을 거둔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2016년 두산의 투수진을 불렀던 판타스틱 4가 거두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