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1 예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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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1 예매를 10시 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냅다 다녀왔습니다. 듣자하니 하루 6000명 한정인지라 꽤 가슴 조리고 예매를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원하는 날로 예약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중간에 하루 더 갈까도 생각했지만 이번 지스타는 코로나 때문에 규모가 작으니까 하루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매해 가면서 실망하는 지스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 나름에는 일년에 마지막을 장식하다시피 하는 게임 행사이니 이번에도 무리 좀 해서 다녀올 예정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지스타에는 원하는 곳(넥슨. 정확하게는 블루아카이브 부스)이 없는지라 대충 휘휘 돌아보다가 쓸만한 키보드나 컴퓨터 장비 있으면 구해서 설렁설렁 돌아다니다 올 것 같군요. 대충 놀다가 열차 타기 전에 맥주 좀 마시고 다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