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保證手票|2018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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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保證手票|2018년 10월 9일

1. 집사람 취향에는 안 맞을 영화라 자고 있을 때 혼자 나가서 조조로 보고 왔다. 혼자 보길 잘 했다. 나는 간신히 참아줄 수 있을 정도였지만 집사람한테는 정말 미안했을 듯. 2. 톰 하디의 베놈이 왜 욕을 먹었는지는 알겠는데, 그건 톰 하디의 연기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유 때문이다. 각본이 그 따위인 걸. 그냥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한 걸로. 2-1. 미셸 윌리암스는 르네 젤위거 대신 브리짓 존스 찍어도 될 정도. 살이 포동포동 올랐다. 못 알아봤다. 2-2. 리즈 아메드는 할 만큼 했다. 각본이 그 따위인 걸2. 딱 중학생 아이큐 수준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뭘 연구는 개뿔도 없이 그냥 이 사람, 저 사람 바쳐보고 될 때까지 하자라니. 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인디안이 아니라 파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