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니 드롭(キングコング・ニードロップ) - 마카베 토기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8월 14일 |
![킹콩 니 드롭(キングコング・ニードロップ) - 마카베 토기](https://img.zoomtrend.com/2012/08/14/d0031151_5029036ba390d.gif)
접수자 : 이시이 토모히로 이 블로그에선 덧글을 남기지 않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지요. "너는 왜 마카베 토우기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라고 말입니다. 뭐, 여러분이 계속 블로그에서 저의 모습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경기 전반의 수준이 어떻게 저렇네 하는 수준에 대해선 그리 말할 식견이 없는 사람이라서 말입니다. 제 친구들 중에 몇몇은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역시 존 시나 밖에 없어!!라는 악평을 날리긴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차마...) 뭐, 이런 이야기를 종합해본다면 저는 관객들에게 보이는 기술의 위력 등등의 설득력을 보다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저를 뭐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냥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 II 프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8월 17일 |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 II 프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8/17/c0208611_57b47e965b646.png)
쇼미더늑트!썸머슬램 전날, 브루클린에서 테이크오버가 개최가 됩니다! 매번 호평을 받는 NXT 테이크오버이니만큼 작년 사샤 뱅크스 VS 베일리만큼의 명경기가 나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노 웨이 호세 VS 오스틴 에리즈 흥겨움이 잔뜩 묻어있는 신예와 TNA 대표 선역에서 NXT 대표 악역이 된 자의 대결, 치열하게 싸울 것으로 예상되는 두 사람, 하지만 NXT의 흥행을 위해서 아무래도 또 한명의 NXT 차기 챔피언으로 유력한 오스틴 에리즈에게 승자의 자리를 줄 것 같습니다. 놀먹의 예상: 오스틴 에리즈 안드라데 "시엔" 알마스 VS 바비 루드 예측이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됩니다. 신일본과 CMLL의 최강자와 TNA의 메인이벤터였던 자의 대결인데 말이죠. 현재까지 관중들의 호응은 바비 루드가
카운트 다운(Count Down) - 셰넌 무어 & 쉐인 헴즈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27일 |
![카운트 다운(Count Down) - 셰넌 무어 & 쉐인 헴즈](https://img.zoomtrend.com/2013/01/27/d0031151_51047718620d0.gif)
접수자 : 카즈 하야시 WCW에서 셰넌 무어가 쉐인 헴즈와 3 카운트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할 때에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이때가 에반 카라기아스라는 선수와도 같이 보이 밴드 기믹으로 활동했던 때라고 하는데 기억은 잘 안 나네요. 저는 옛날에 iTV에서였나 하여간 WCW 했었을 때 계속 챙겨봤었는데 이젠 기억이 안 나!! 그때만 해도 부커 T를 상당히 싫어했었는데 말입니다.[....] 여하튼 셰넌 무어의 사모안 드롭과 쉐인 헴즈의 넥브레이커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합체기야 워낙 많이 봤었고 변형판도 많으니 별 느낌이 없긴 한데, 저때의 카즈 하야시를 보니- 이건 좀 감회가 새롭네요. 허허허허허허허.
PWG의 10월 흥행 "Failure to Communicate"의 확정 매치업
By The Indies | 2012년 9월 22일 |
![PWG의 10월 흥행 "Failure to Communicate"의 확정 매치업](https://img.zoomtrend.com/2012/09/22/f0099029_505c9e0a59ff4.jpg)
PWG는 오는 10월 27일 펼쳐지는 Failure to Communicate의 흥행 매치업들을 4일 전 미국시간으로 화요일 모두 공개했습니다. 흥행은 역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사다 아메리칸 리젼 포스트 #308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어김없이 두어경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메인이벤트급으로 매치업들을 준비했네요. PWG 월드 챔피언쉽 : 케빈 스틴(C) v. 마이클 엘긴 v. 리코셰 - 리코셰는 올해 BOLA 1라운드에서 브라이언 케이지의 도움이 있긴 했으나 케빈 스틴을 꺾은 바가 있고, 엘긴은 BOLA 준우승을 차지했었죠. 애덤 콜이 이 흥행에는 출전하지 않게 되면서 엘긴과 리코셰가 스틴의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에디 에드워즈 & 로데릭 스트롱 v. 영 벅스-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