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 Q를 보고 왔습니다.(누설 0)
By 오늘도 살아가리라~ | 2013년 4월 26일 |
메가박스 대구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조조로 보려고 했는데 아침에 회사에 잠깐 들어가봐야해서 조조 다음 시간을 봤습니다.평일 오전인데도 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특히 여성분들도 많았습니다.^^ 메가박스 직원들이 에반게리온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던게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런데 에반게리온은 표 끊는 창구 따로 계산하는 창구는 따로더군요.(왜 그런지......) 오늘 수확중 하나, 설마 영화표에 에반게리온 홍보용 포스터를 삽입해 줄 주는 몰랐습니다. 보통 표는 관람하고 나면 버리는데 이건 계속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 감상평을 말하자면, 내가 신지고 신지가 내가 된 것 같다. 이정도로 주인공에 몰입하기는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14년만에 깨어난 신지에게 돌아 온것은 사
에반게리온의 배터리 가동시간ㅋ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11월 21일 |
1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2:31.54 ID:ImxVbIZO0.net 5분2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2:53.48 ID:QfhDtLkP0.net 네 예비전원 3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3:23.92 ID:6EChU7ja0.net 네 폭주4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3:41.85 ID:vEcdO7SC0.net 네 N2기관5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3:45.78 ID:LgdHRhuG0.net 네 각성6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3:53.49 ID:xShGyTfq0.net 왜 전원
프랑게리온 초반 감상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8년 1월 25일 |
1. 대놓고 에반게리온이네요. 이놈 저년 이것 저것 다 그냥 에반게리온에 대응해도 그대로 들어가는 느낌. 그래도 죽은 엄마랑 싱크로하는것보단 이성과의 싱크로가 더 가벼운 느낌이라 좀 낫나? 근데 고추로 조종하는 로봇이라니 이거 참. 2. 에반게리온이라 생각하면 아빠만큼이나 엄마가 중요한데 아빠는 있다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엄마가 없군요. 엄마는 대체 어디있을까요? 그게 뭔가 실마리가 되려나? 3. 굳이 에반게리온이라 생각하지 않더라도 어쨌든 주인공이 고아인 이상 부모의 이야기가 절대로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을 텐데 양부모로써도 채워지지 않고 있는 그 엄마의 빈자리가 왠지 자꾸 거슬리네요. 로봇이 여자애랑 연동하는 느낌인거 보면 에바처럼 엄마가 로봇은 아닐테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