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1985 - 과거사 청산 아직도 멀었다....

남영동 1985 - 과거사 청산 아직도 멀었다....

과거사 청산.... 친일파 과거사 청산은 너무 오래된 일이니 덮어 두자고 한다..... 그런데 얼마안된 시기의 과거사들도 청산되지 않는다..... 영화는 유쾌하지 않다. 다만 무겁다. 독립운동가를 존경한다. 민주화 운동 한분도 존경한다. 그런데 이런 생 화면을 봐야만 다시 머릿속에 떠오르는 내가 싫다. 영화는 고 김근태님의 일화가 가장큰 줄기다. 그리고 이 영화는 잔혹한 고문과 구타 모두 영화를 위해서 순화했다는게 함정..... 아~ 할말이 많다 원래 영화 보고 이렇게 안떠든지 오래 됐는데.... 술마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