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용맥 타기&뻐킹 수상비
By 북풍의 땅에서. | 2012년 4월 30일 |
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 나는 자연인이다! 다른건 몰라도 색감이나 연출은 참 좋습니다. 배경이 좋아서 찰칵찰칵. 아아..좋은 구도다... 죽 보셔서 알겠지만 제가 진행이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묵화의 상처를 없애는 메인 퀘 진행중. 어딜 가나 갈굼먹는 막내는 있기 마련입지요. 저 녀석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끼야하아 스토리 상 묵화가 어느정도 풀려서 이젠 용맥을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연출 좋더군요. 근데 사양이 딸려서 끊긴다는게 함정. 어쨌거나 새로 얻
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2)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9월 17일 |
그동안 블소하며 모은 옷들 에서 먹고 싶어하던 옷을 다 먹은건 아니지만 전에 포스팅할적에 빼먹었던 옷 + 오늘 뜻하지 않게 먹은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 너무 포스팅이 뜸한건 아닌가 슬슬 걱정되기도 하고 (…) 여하튼 본 포스팅 들어가기 전에 오늘 메인퀘 끝낸 기공 스크린샷이나 한두장 먼저 올려 봅니다. 건족은 노출이 적은 편이라 뭘 입혀야 할지 고민 많이 하는데, 금강의도 꽤 괜찮더군요. 금강 모자로 변하는 헤어스타일도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로 변하기도 하고. 귀문관 용맥 타면서 찍은 스샷 중에 꽤 마음에 들게 찍힌 게 있어서 한 컷. 용맥 타는 장면은 구도라든가 움직임 등이 마음에 드는 게 많은데 이상하게 캡처버튼 누르면 딜레이 없이 잘 될 때가 있고 몇초씩 멈추는 때도 있어서
블소를 시작했다
By 세기말 영문학 교수 전설 | 2012년 6월 22일 |
아시는 분은 알지만, 저 발목 인대 수술 했슴다. 넵, 발목고자. 그런고로 7월말까지 걸어다니지 못하고, 집안에서 방콕 모드.우울한 그런 나날에 블소 오베가 시작되었으니...전 퀸즈 블레이드 팬이라서 관심 없었는데 잡고나니....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달렸습니다.점심과 아침은 샌드위치로 해결. 그래도 너무 재밌는걸 어쩌라고내 SAT짜응 항가항가 검사 잡았는데 할만하네요. 막고 찌르고 베고 넘어뜨리고! 아...치유된다. 나도 이제 모니터안의 여친이 생기는 것인가..... 네, 집안에 쳐박혀 요양만 하다보니 맛갔습니다. 나의 SAT (캐릭 이름임)양은 카와이 하고도....SAT라는 증오스러운 이름 (미국 유학해보신 분들은 왠지 알거임)이지만 왜이리 사랑스럽니?SAT 다시
블레이드 & 소울 - 11일차
By S.H.I.R.U.P.U.R.I.T.O | 2012년 5월 13일 |
음음... 선녀라 말이지... 3막으로 들어서니 전례동화 내용이 나오더군요내용은 제대로 안봤지만 놀부와 흥부, 선녀와 나무꾼 등등 나오던것 같았습니다 처음가는 염화대성이어서 문파(길드)원에게 도움을 받아서 가봤습니다행동마다 패턴이 있어서 제가 외워야 하는 패턴이 두가 인데 이게 영상을 본것과 달리 직접 해보니 어렵더군요어제 하루동안 하면서 몇번이나 죽은건지... 파티원이 총 4명이 풀팟으로 구성이 되는데 저중 두분은 이미 경험자 이고 잘하시는 분 입니다거기에 두명이 처음가는거라 한번 할때마다 수십번 죽는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결국 전멸해서 같이 운기조식 평소에는 쓸일 없었던 토크온(흔히 톡온)을 쓰면서 했는데 직접 말을 하면서 하니까 더 쉬웠긴 한데처음하는거라 어려운건 어쩔 수 없더군요 머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