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는 현재의 내가 만드는 것이다.

19금 영화 리뷰|2014년 8월 17일
Posts
'나비효과'는 현재의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나비효과'는 현재의 내가 만드는 것이다.

19금 영화 리뷰|2014년 8월 17일

만화 속에서 10대 애들이 세상을 구해낸다.만화라는 특성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 만화 속에서 세상을 구하는 것은, 지구를 구하는 것은 10대 소년들이다. 현실은 어떨까? 10대는 커녕, 20대, 30대, 심지어 50대가 되어도 세상을 구해내기는 커녕 세상의 틈바귀속에서 살아간다.이게 현실이다. 무난하게 대학을 가고 직장 잡아서 결혼하고 부모님한테 손 벌리지 않고 알아서 가정꾸리며 잘 살아가는 것. 모든 부모님들이 자식에게 기대하는 최소한의 커트라인이고 청년들도 기대하는 최소한의 커트라인이다.문제는 이 커트라인을 지키는 것도 힘들다는 것이다.왜냐하면 세상에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도 많지만 무엇보다 나랑 비슷한 사람이 너무 많다.대부분 저 문장과 같은 최소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