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툰 어드벤처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7년 12월 29일 |
![타이니 툰 어드벤처](https://img.zoomtrend.com/2017/12/29/b0392500_5a46c4fb24316.jpg)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6년전인 1991년.국민학교(!!) 2학년때 패미콤 게임기로처음 플레이를 해본 이후정확히 26년만에 다시 해본 게임<타이니 툰 어드벤처> 본인이 국민학교 2학년때당시 선풍적인 인기였던패미콤 게임기를 통해 며칠을 시간가는줄 모르며즐겼던 첫번째 게임이 바로 <타이니 툰>이였다. 지금의 초,중,고딩들은 잘 와닿지도혹은 상상도 하지 못할시절의 이야기이기는 한데 ㅡ..ㅡ;;;(그만큼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구나-라고세월을 아주 실감나게 실감하는 중 ㅜ) 당시 엄청난 인기였던 슈퍼마리오 1탄보다개인적으로는 더 재밌게 즐긴 게임이였다. 이렇게 26년만에 다시 플레이를 해보니까그래픽이며,사운드며 그 당시 그대로라서잠시 가슴이 벅차오르는것을 느꼈다. 비록 지금은 패미콤 게임
[LOL] 대장군 라이즈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3월 14일 |
영상의 재미있는 포인트는 초반에 기세에 밀린 레넥톤과 다이브 낚시에 걸린 리븐.. 그리고, 이어지는 스노우 볼링 입니다 (...) 다만, 초반에 레넥톤이 많이 밀리면서 멘탈이 깨지고 던진듯하니, 이 영상을 참고로 해서 탑 라이즈를 시도하는 분들은 그 점에 유의해주세요. 그래도 이런 영상을 보면, LOL 이 얼마나 소환사의 손가락 에 영향을 받는지 알수 있네요.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9 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10일 |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9 엔딩 및 비기](https://img.zoomtrend.com/2013/12/10/c0034770_52a544e272150.png)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8 악마의 섬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그 옛날 악마가 봉인되었다는 7개의 섬. 그곳에 전설의 해적 캡틴 비어드가 그동안 모은 보물을 숨겨놓았다고 한다. 현재 '히게마루'란 이름의 해적단에게 점령당한 7개의 섬에서 해적들과 다양한 적들을 해치우며 수많은 비밀을 파해쳐낸 주인공 모모타루. 각지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고, 캡틴 비어드의 무덤을 찾아내 바다에 가라앉은 '악마의 섬'도 떠오르게 만들었으며, 캡틴 비어드의 보물이 있는 곳에 가기 위한 3매의 석판과 보옥들, 히게마루 해적단의 해적선장 '캡틴 보우스'가 갖고 있던 '비어드의 눈물'을 얻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악마의 섬의 끝에서 캡틴 비어드의 보물이 있는 곳에 가기 직전, 전
게임보이 컬러 스마트폰 케이스가 나올까?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10월 8일 |
닌텐도가 지난 3월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특허라고 알려진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입니다. 패미컴 클래식처럼 미니어처 게임기...는 아니고, 닌텐도 게임 보이 형태의 터치 버튼이 달린 케이스, 라고 하는 것이 좋겠네요. 일종의 스마트폰용 조이패드 기능이 담긴 케이스인거죠. 진짜로 나올 지는 알수 없지만, 가능한 이야기인 것이... 최근 닌텐도는 과거 게임을 비지니스화 하는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게임보이 게임을 에뮬레이터화한 앱을 팔고, 그 안에 과거 게임을 담으면 미니어처 게임기보다 만들기도 쉽습니다. 케이스 제작비 역시 닌텐도 정도되면 충분히 저렴하게 만들 수 있죠. 따지자면, 미니어처 게임기보다 남기는게 많은 장사인 셈입니다. 게임보이는 몰라도 게임보이 컬러에는 지금도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