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심곡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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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을 받은 언니가 부천에서 한번 쏘겠다며 오라고 했다. 안나푸르나에서 인도커리를 먹고, 근처 심곡천에서 산책했다.작년에 내가 일하던 회사에서 '우리마을 이야기'라는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주변의 글 쓰는 지인들을 독촉해, 적게는 한두개부터 많게는 십수개씩 원고를 받았다. 언니도 부천의 여러 장소들을 취재해 원고를 써보냈고, 울 회사에선 '부천의 보물'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렸다. ㅋㅋ 그 중 심곡천도 있었음은 물론이다. 그러니까 나는 그 글을 먼저 읽고, 이번에 답사를 간 것이나 다름 없다. 언니도 약간 가이드의 마음가짐으로 우리를 안내했다.심곡천 전경. 다 좋은데, 저 고층빌딩이 에러다. -.-;;;청계천처럼 아름답게 가꿔놨는데, '펄벅교' '양귀자교' 등을 보면 부천이라는 실감이 난다.(펄벅과 양귀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