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9 신인 드래프트 라운드별 간단 감상(1) 1~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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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이대은(KT) : 한참 전부터 공언하던 지명인지라 별 감흥은 없었다. KT측이 밝힌 것이나 팬들의 기대처럼 첫해 바로 10승할 투수까지는 아니라고 보지만(이대은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여태껏 KT에서 10승한 투수가 옥춘이형 말고 있...?), 당장 걱정해야 하는 미필 고영표의 부재 상황, 향후 동행 여부가 불투명한 피어밴드와 니퍼트(그리고 KT는 외국인 투수 뽑는 눈이 매우 떨어진다.), 그 외에는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투수들. 이런 상황에서 이대은의 가세는 나쁠 것 없다. 훤칠한 용모나 그간의 활약으로 스타성은 있지만, 구단 입장에서 보기에는 해외파 선수고 FA에 대한 부담도 덜하기에 실제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그리 큰 것도 아니니 가성비도 좋고. 이학주(삼성) : 이대은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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