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배터리 가동시간ㅋ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11월 21일 |
1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2:31.54 ID:ImxVbIZO0.net 5분2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2:53.48 ID:QfhDtLkP0.net 네 예비전원 3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3:23.92 ID:6EChU7ja0.net 네 폭주4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3:41.85 ID:vEcdO7SC0.net 네 N2기관5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3:45.78 ID:LgdHRhuG0.net 네 각성6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19(木) 05:23:53.49 ID:xShGyTfq0.net 왜 전원
프랑게리온 초반 감상
By 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 2018년 1월 25일 |
1. 대놓고 에반게리온이네요. 이놈 저년 이것 저것 다 그냥 에반게리온에 대응해도 그대로 들어가는 느낌. 그래도 죽은 엄마랑 싱크로하는것보단 이성과의 싱크로가 더 가벼운 느낌이라 좀 낫나? 근데 고추로 조종하는 로봇이라니 이거 참. 2. 에반게리온이라 생각하면 아빠만큼이나 엄마가 중요한데 아빠는 있다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엄마가 없군요. 엄마는 대체 어디있을까요? 그게 뭔가 실마리가 되려나? 3. 굳이 에반게리온이라 생각하지 않더라도 어쨌든 주인공이 고아인 이상 부모의 이야기가 절대로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을 텐데 양부모로써도 채워지지 않고 있는 그 엄마의 빈자리가 왠지 자꾸 거슬리네요. 로봇이 여자애랑 연동하는 느낌인거 보면 에바처럼 엄마가 로봇은 아닐테고 그
동방신기와 다른 연예인들과의 투샷 모음 ㅋㅋㅋ
By Blissful Ignorance | 2012년 8월 7일 |
개인적으로 동방신기 두 사람이 다른 아이돌들이나 연예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들을 참 좋아함. 두루두루 친한 사람 많으면 좋지 :D 하는 생각에 ㅋㅋㅋㅋ 짤들 요래조래 긁어모아 봐야지. 스압이 살짝 있습니다~ 01. 최강창민 + 샤이니 민호 니네 사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싶을 정도의 우정 과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 유노윤호 + 샤이니 태민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삼촌과 조카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 최강창민 + 슈퍼주니어 규현 ... 얘네는 설명이 필요엄따 찐한 절친으로 알려진 요 둘이는 아주 최근에도 지들끼리 내꺼드립하고 앉았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9년 3월 7일 |
어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태국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를 관람했다. 영어제목을 우리말로 바꾸면 올해의 오빠 대상이 되겠다. 위타야 통유용 감독, 야야(우랏야 세뽀반), 써니(써니 수완메타논트), 닉쿤 배우 주연이고 첫과 제인 남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족코믹극이었다. 한국 속담에는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 영화에서는 정반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첫(써니)은 엄마가 임신했을 때 남동생을 간절히 원했지만 막상 태어난 건 여자아이였다. 제인(야야)은 재능이 특별한 아이였다. 공부도 잘했고 운동도 잘했다. 첫은 어린 시절부터 여동생 제인과 비교당하며 성장한 탓에 동생에 대한 열등감을 갖게 되었다. 남매는 성인이 된 후 고향을 떠나 도시로 올라왔고 한 집에서 함께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