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욜 저녁의 취중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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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욜 저녁의 취중 서핑
사실 술이 그리 땡기는 날은 아녔다.근데 좀 먹어줘야 더 자유롭게 서핑이 가능하다. 수요미식회란 프로를 한번 봤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싫었던 건 본론 전에 사설이 길다는 거.근데 가게와 음식의 역사가 간간히 들어가니 ff로 돌릴 수가 없었다ㅠㅠㅠ젤 좋았던건 나는 이점이 맘에 안들더라, 얘기하는 거. 최근걸 함 찾아봤는데 무려 돈스파이크랑 김영철이 나온다.둘 다 내가 좀 괜찮게 생각하는. 김영철은 아직도 겸손하고, 조금 더 말쑥해졌다. 더 좋아졌다.그리고 내가 지금 (유행할 거라 주장하며 쓰고 다니는) 투명 프레임 안경 썼다. 방가. 돈 스파이크는 스타일이 똑같다. 근데 갑자기 누군가 서양 사람들이 보면 짝퉁인가, 할 거 같았다.(물론 좋아하는.. 어 직업이 뭐더라 편곡가 맞지?) 갑자기 no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