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진메타 극복을 위해 발버둥치는 오버워치 업데이트
By Ninetailed Fantasia in Egloos | 2018년 3월 28일 |
서비스 초기엔 맥크리가 최고였습니다. 섬광탄 한방이면 탱커고 뭐고 녹아내리고 저 멀리 떨어진 위도우 메이커도 순삭시켜버리는 미친 권총데미지를 자랑했습니다. 석양 충전 시간도 집중 시간도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이건 말이 안 되는 밸런스라 이젠 전설로만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겐트위한 트롤링의 전성시대이기도 했습니다.(.....) 저 앞의 셋은 필수 픽이 되거나 최소 트롤은 탈출했지만 나머지 하나는 결국 트롤링의 대명사로 영원히 박제가 되어버렸습니다. 맥크리랑 같은 6발 탄창을 쓰던 초기의 아나는 도무지 써먹을 수가 없는 고인이라 장탄수 10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쳐날뛰는 힐량에 평타 데미지 80으로 메이도 세 방이면 너덜너덜해지는 위도우메이커가 무의
오버워치. 즐겜유저의 메이코페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6월 22일 |
...영상은 단 둘이지만! 공격할때나 방어할때나 즐겜유저로써 재미있네요. 특히 두번째 동영상에 수비할때 얼방쓰고 얼리고 하나씩 고드름 박을때 우왕ㅋ굳ㅋ했다능.. 덤. 오버워치를 지르지않고 빌려쓰고하는 계정이라 친추 및 귓말 안됩니다. ㄲㄲ
네이버 블로그 로그인 문제해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1월 7일 |
로그인을 해도 로그인 상태가 안되서 찾아본;; 메인에서 리플따라 들어가면 유지되는 특이한 ㅎㅎ (거기서 다른데로 가면 또 풀림 ㄷㄷ) 다른건 우선 해봤지만 해결 안되었는데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를 건드리니 되네요.
[오버워치] 메이에 대한 잡담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6년 6월 17일 |
라인하르트, 디바에 이어 이번에 소개해볼 영웅은 메이다. 한국의 디바, 일본의 겐지,한조에 이어 메이는 중국인 캐릭터로 작중 특유의 성능덕분에 발매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오던 캐릭터였다. 오버워치 배경이 되는 2060년에는 이상기후현상이 극심해지자 오버워치는 이를 해결할 목적으로 전세계에 기상관제센터를 설치하게되는데, 메이가 근무하던 남극의 기상관제센터가 원인 모를 폭풍으로 인해 설비가 파괴되자 어쩔수없이 메이를 포함한 전원이 오버워치가 구출하러올때까지 동면에 들어가는 마지막 한수를 택하게된다. 하지만 오버워치 해산 등의 악연이 곂치는 바람에 구출대가 온것은 몇년후가 되었고 직원들 중에서 메이 혼자만 간신히 살았다는 설정이다. 몇년만에 잠에서 깬 메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