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마무리’ LG 정찬헌, 넥센 거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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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마무리’ LG 정찬헌, 넥센 거포 잡는다
LG가 플레이오프에 나섭니다. 27일 목동구장에서의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로 한국시리즈 티켓을 놓고 넥센과 열전을 벌입니다.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LG의 최대 과제는 넥센 중심 타선의 봉쇄입니다.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의 우타자로 구성된 넥센 중심 타선은 리그 최고의 장타력을 자랑합니다. NC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좌완 윤지웅을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사이드암 김선규를 새롭게 엔트리에 포함시킨 것에서 우타자 위주의 넥센 타선에 대한 LG의 고민을 읽을 수 있습니다. 넥센 중심 타선을 막아낼 LG의 키 플레이어는 정찬헌입니다. 51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3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4.44로 LG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한 그는 넥센전 9경기에서 1세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