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실제 배경지에 다녀왔어요~ (한노 지역)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6월 16일 |
실은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실제 배경지가 된 '치치부'에는 제작년 여름에 다녀왔어요 ^^;; 그 당시의 포스팅... 하지만 5화 배경지가 된 '한노'만은 찍지 못했었어요 ㅜㅜ 그냥 중간에 지나가는 곳... 이번에 <야마노스스메>의 배경지가 된 '한노'에 온 기념으로 그 당시 찍지 못했던 '한노' 까지 모두 클리어를 할 수 있었어요 ^^;; 벌써 2년이나 지난 작품이지만 그 당시에 배경지가 되었던 곳이, 2년이 지나서 얼마나 변했을까요 ^^;; ↓ 실제 배경지 보기! <아노하나>에서 나온 '한노' 지역은 딱 두 군데에요 ^^ '한노 역' 구내와 아나루가 남자에게 끌려들어갈 뻔한 호텔 앞이에요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4년 4월 6일 |
2011년에 A-1 Pictures에서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이 만든 오리지날 TV 애니메이션으로 전 11화로 완결된 작품. 내용은 진땅(야도미 진타), 아나루(안죠 나루코), 유키하츠(미츠유키 아츠무), 츠루코(츠루미 치리코), 폿포(히사카와 테츠도), 혼마 메이코(멘마) 등 여섯 명의 아이들이 초평화 버스터즈를 결성해 사이좋게 지냈는데, 멘마가 사고를 당해 죽은 뒤 사이가 멀어지고 그로부터 10년 후. 히키코모리가 된 진땅 앞에 멘마의 유령이 나타나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을 다 모아서 소원을 들어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0년 후인 현실의 친구들은 서로를 애칭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며 멤버 전원이 멘마의 죽음에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서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각
아노하나 페스 뒷북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4월 21일 |
후일담ㅋㅋㅋ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그날 본 꽃 아노하나 등으로 축약되는 아노하나, 의 페스티벌 즉 아노하나 페스!!!(왜 쓸데없는 설명을 했을까) 뒤늦게 감상했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A.C.E에서 아노하나 라디오를 했었잖아요? 거기서 뭐 게임에, 소설에, 만화에 이래저래 정보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왔었는데.. 어쨌든 작년 9월에 했던 아노하나 페스의 BD가 있었기에 봤습니다. 사실 요즘 코이카제(신데렐라 마스터 004)를 자꾸 듣다보니 하야밍 얼굴이 보고싶어서(...) 라는 불순한(?) 동기로 아노하나 페스나 봐야지♪ 하고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으...으흐그흑...... 웃음 넘치고 감동 쩌는 좋은 이벤트였습니다. ..
극장판 아노하나 2번째 키 비주얼 공개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3월 26일 |
올 여름 개봉 예정인 극장판 아노하나의 두번째 키 비주얼이 공개됐습니다. 저렇게 비춰보이는 것이 왠지모르게 에로틱 하지 말입니다. 분명 올 봄에 개봉에정이었는데, 스케쥴이 밀렸는지 여름 개봉으로 변했군요. 어떤 내용으로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