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영화 : 인비저블 맨,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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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영화 : 인비저블 맨, 재밌음

5월의 영화 : 인비저블 맨, 재밌음

드라마를 주로 보느라 영화를 그닥 보지 못했다. 총 5편. 세상을 바꾼 변호인 (미미 레더 감독 | 펠리시티 존스, 아미 해머) 이 영화는 미국 최초의 여성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일대기를 다룬다.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때 포스터에 '꾸안꾸'룩이라며 마치 패션 영화처럼 홍보해서 엄청나게 욕을 먹기도 했다. 페미니즘으로 세상이 바뀌고 있는 때에, 미국 최초 여성 대법관 영화를 개봉하면서 꾸안꾸라니...세상을 어지간히도 못 읽는 홍보팀이다 싶긴 했다. 가 사이다 영화가 아니었듯 이 영화 역시 사이다 영화는 아니었다. 법대 입학부터 교수가 되고, 변호인으로 재판에 서기까지 최고의 엘리트만 모인 집단에서도 여성들이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분통터지면서 봐야했다. 그런 지난한 과정을 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