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러쉬] 속도감 하나는 볼만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3월 29일 |
감독;데이빗 코엡주연;조셉 고든 레빗,제이미 정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2012년도 영화<프리미엄 러쉬>국내에서는 DVD 직행하고 미개봉한 가운데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지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프리미엄 러쉬;확실히 자전거 질주만으로 볼만했다..> 데이빗 코엡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을맡은 2012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선 DVD 직행하고 미개봉한 영화<프리미엄 러쉬>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조셉 고든 레빗의 자전거 질주를 어떻게 담아냈을까라는궁금증을 가지고서 본 가운데 본 이 영화...확실히 자전거 질주만으로도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러닝타임
다크나이트 라이즈 개인적인 감상
By risk some soul | 2012년 7월 19일 |
조조로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았다.(일단 스포주의, 주절주절하다가 발설할 우려가 있다;;)일단 주말에 보기로 약속은 잡아놨는데...참을 수가 있어야지.결국 일찍 일어나 빗속을 헤치고 극장으로~~평일 조조인데도 영화가 영화인지라 극장안이 가득하더라. 늦어서 헐레벌떡 들어오는 이도 꽤 있고. 영화를 보기 전에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캣우먼이었다 많은 분들이...미셸 파이퍼가 완벽하게 재현해낸 캐릭터인데...우아한 고전미를 지닌 앤 해서웨이가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액션 경험도 전무한 편이고...치명적이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요부를 어찌 살려내려나 걱정을 계속 했는데왠걸...고양이같지 않은 수트를 입거나 안 입었거나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그동안 걱정했던 모든 건 쓸데없는게 되버렸다.셀
프리미엄 러쉬, 히트 & 런, 애퍼리션 북미 첫날 성적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8월 26일 |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 3개는 영 시작이 안 좋군요. 북미 극장가 자체가 안 좋은 상황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도 완전... 자전거 탄 조셉 고든-레빗이 부패 경찰에게 쫓기는 영화 'Premium Rush' 는 225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98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8위로 데뷔. 첫주말 수익은 한 500만 달러 넘기는 수준에 그칠 것 같은데... 이건 뭐 완전 꽝이네요. 3500만 달러의 제작비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닌데 이쯤 되니 거의 절망적으로 많아 보입니다; 아무리 봐도 포스터가 영 안좋은 곳을 스친 느낌이라 마케팅 제대로 못한 것 같음. 흥행은 시작부터 망하는 분위기지만 평론가들 평은 좋고, 관객평도 괜찮은 편. 스토리는 자전거 택배원이 배달 중인 의문의 소
스노든 - 설명으로 인해 무뎌진 칼끝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1일 |
오랜만에 올리버 스톤 작품입니다. 다만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런 저런 다른 걱정들이 있기는 하죠. 이번주에 워낙에 많은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데다가, 일단 굉장히 강한 작품들이 모인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특정 작품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 작품 역시 그래서 일단 리스트에 올라가 있기는 합니다만,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게다가 해외 평가도 그냥 그랬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최근에 올리버 스톤의 영화는 미묘하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마든 두 영화는 국내에 그래도 공개가 되기는 했는데, 파괴자들의 경우에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불호쪽이었고, 월 스트리트 : 머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