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구걸하니 관심을 주긴 해야 할텐데...
By 개성있는 늑대개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1월 5일 |
한 줌 뮤덕 말고는 아무도 김준수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 죄순온냐들이 미쳐가고 있다는 슬픈 소식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펌) 한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를 향한 비정상적인 안티질 참고로 출처는 JYJ갤이라고 합니다. 이거 참 관심을 가져달라 발악하니 관심을 주긴 해야겠고, 근데 이제 쟤들한테 관심은 너무 큰 사치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 다른 건 모르겠고 저런 걸 써놓고 잘 썼다고 서로 칭찬해줬을 생각을 하니 아무 상관 없는 내가 안타까워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진짜. 아니, 얘들이 이 수준은 아니었어요. 적어도 예전에 얘네는 화력과 단결력, 조직력, 정치력, 행동력 정도는 있는 애들이었단 말이죠. 다소 멍청한 구석은 뚝심과 쪽수로 밀어붙일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거 저거 다 날아가고 이제
김준수씨, 낙태비난저격 노래 해명부탁드립니다
By 여혐인듯 여혐아닌 여혐같은 너 | 2017년 11월 6일 |
Take my hand You know I’m here with you Say my name Cuz lies can't kill the truth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널 위해 살아갈 수 있게 Please take my 무참히 밟혀진 꽃 Looks like love is pain 꺾인 날개처럼
박유천씨, 코디 성희롱한 거 해명 부탁드립니다
By 여혐인듯 여혐아닌 여혐같은 너 | 2017년 11월 8일 |
Mr. Park Yucheon, we demand an explanation on female hating picture
뮤지컬 '6시 퇴근' 서울 드림아트센터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