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못잡는 캐릭터와 함께 산으로 가는 영화 (길수는 대체 뭐하시는 분이냐ㅋㅋㅋ) 온갖 클리셰 범벅인데 하나도 매력적이지 않은 영화 (용기는 뭔가 태없 홍기를 떠올리게 하는데 매력이 전혀 없다;;) 누구나 마지막엔 그런 장면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 가능했던 마지막 장면이 실제로 나왔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장면이 제일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