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한 문예물 _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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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한 문예물 _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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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원작 바즈 루어먼 감독 토비 맥과이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주연 2013. 5. 24.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소설 가 잘못 알려졌다며 호기롭게 김영하가 번역한 책이 나왔을 때, 나는 원작 어디가겠냐며 읽지 않았고, 김영하의 팬인 언니는 읽었다. 다 읽고 나서 소감을 물었더니 언니가 그랬다. "위대한 개츠비가 위대한 개츠비지 뭐." ㅋㅋㅋ 아무리 번역이 날고 기어도 원작에서 벗어날 순 없는 법이다. 김영하가 아무리 문장을 유려하게 쓴다고 해도 개츠비의 노후가 행복하거나 개츠비와 데이지의 사랑이 성공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왜 영화에 잔뜩 기대를 했을까? 그건 를 만든 바즈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