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팬 입장에서 FA시장 바라보기.

케이즈|201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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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팬 입장에서 FA시장 바라보기.

케이즈|2013년 11월 15일

부제 : 나는 쓰레기 떡밥을 물지 않을테다. 1. 강민호 올 겨울시장에서 누가 뭐래도, 뭐라고 씨부려도, 뭐라고 헛소리를 해댔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연 FA시장의 최대어였다. 넥센팬 입장에서는 당연히 언감생심이었고, 롯데 구단 내부적으로도 '강민호는 잡고 간다!'라는 방침이었다고 하니, 별 의미는 없었지만 사실 확정되기 전에도 '돈주고 영입하긴 아깝지'라는 생각이 조금 있었다. 강민호가 절대 '별볼일 없으면서 희소성만 있어서'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니고. 넥센에는 애증의 박동원이 있어서 그렇다. 넥센과 김동수 코치가 정말 애지중지하게 키우고 있다는 우리 참치는... 올 시즌 유리멘탈의 한계를 보여줬지만, 제대로 된 시즌을 치르는 것은 첫해이기도 했고 기대보다는 못했지만 죽으나 사나 욕하며 키워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