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기 (5) - 진해

마음의 고향|2012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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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기 (5) - 진해

부산여행기 (5) - 진해

마음의 고향|2012년 5월 2일

2박 3일 여행의 마지막 날. 진해로 가서 구경을 하고 창원으로 가서 고속버스를 타고 올라가기로 하고 짐을 싸서 나왔다. 부산에서 진해까지는 시외버스를 타면 별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당일여행으로 다녀올 만하다. 하지만 어째서 오늘도 날씨가 안 좋은 거냐 ㅠㅠㅠ 2박 3일 동안 날씨 좋은 날이 중간에 하루밖에 없었어! 엉엉. 오늘도 비가 슬슬 뿌리는 날씨. 벚꽃 보러 온 건데, 시외버스 기사님 말씀에 따르면 날이 흐려 며칠새 꽃이 많이 졌단다. 엉엉. 평범한 진해의 길거리는 이렇습니다.......... 네, 벚꽃이지요.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붉은 보도를 향해 흔드는... (뻘소리 자진삭제)그냥 길거리 가로수가 벚나무다. 많다. 사방이 벚꽃이다. 진해가 얼마나 크다고;;; 멀리 보이는 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