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와 마녀 - 걱정보다는 낫지만, 기대보다는 아쉬운 기묘한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10일 |
솔직히 이 작품을 추가하면서 좀 미묘하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작품을 만드는 데가 해당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었던 경력을 못 본 게 있어서 말이죠. 물론 그 외에도 이런 절너 다른 의문점과 불안점이 몇 가지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사실 그래서 봐야 하는 건가에 대한 의문이 좀 생기긴 했습니다만, 일단은 이번에는 보고 판단을 하기로 마음을 먹엇습니다. 그동안 시리즈를 계속 봐 오던 관성이 있으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미야자키 고로의 작품 생산 능력에 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물음표가 수십개는 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은 정말 인건적으로 도저히 제대로 볼 수 없겠다 라
애니 홀 - 혼돈의 감정과 인간관계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23일 |
영상 자료원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주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래왔던 영화중에 그나마 시간이 맞는 두 작품을 보게 되었죠. 그것도 혼자가 아닌 상태에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지금 다루고 있는 작품은 바로 그 두 작품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해 하던 작품이자, 어찌 보면 우디 앨런을 이해하는 데에 한 축을 담당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번에 다루는 두 작품은 시기상으로 매우 비슷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최근 들어서 거의 매년마다 우디 앨런 영화를 한 편씩 다뤘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점이 맞다면 제 기억에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일겁니다. 그 이전에는 해당 감독의 영화에 그닥 손이 안 가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증인"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24일 |
이 영화는 솔직히 처음 이야기 할 때는 그냥 그랬습니다만, 점점 더 기대작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묘하게 궁금해서 말이죠. 김향기는 점점 더 이쁘게 커가네요.
영화리뷰 데들리 일루전 결말 평점 그리어 그래머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4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