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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6.28 - 두산전.
0. 투-타에서 너무 무난하게 잘해줘서 뭐라 딱히 할말이 없는 경기...? 1. 심판의 존 문제야 언제 어느 팀이든 걸고 넘어질 수 있는거니 넘어가고. 소사의 직구-슬라이더 조합이 꽤나 쏠쏠했던 모양. 개인적으로는 직구의 제구가 잘 되어서 슬라이더가 더 살아난 느낌이었는데 여기서 제구가 잘 되었다는 말은 '예전에 비해서'라는 말입니다. 어쨌든 무슨 교육을 받고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소사. 오늘은 100구 정도로 7이닝까지 던지는 바람에 '와 이러다 완투하겠네'라고 했는데 그러진 않았음. (120구 넘기고도 8회 나오고 싶었다고 말하신 분이라.) 아마 박성훈-배힘찬-송신영을 시험해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박성훈은 점수차 많이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