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사쿠라바 나나미 주연으로 드라마화. 여고생들이 진흙 투성이의 서바이벌
By 4ever-ing | 2013년 5월 14일 |
'라이프' 등으로 알려진 스에노부 케이코의 인기 만화 '리미트'가 여배우 사쿠라바 나나미 주연으로 TV도쿄 계에서 7월, 드라마화 되는 것이 밝혀졌다. 어떤 사고로부터 살아남은 여고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을 그리는 충격작으로 사쿠라바는 주인공 콘노 미즈키을 맡아, 급우 역에는 츠치야 타오, 쿠도 아야노, 야마시타 리오 등 인기 신인 여배우가 면면을 모았다. 사쿠라바는 "원작의 팬이 매우 많은 작품이므로, 압박도 느꼈습니다만, 대본과 마주하고 감독·스탭·캐스트 여러분과 드라마에서밖에 할 수 없는 '리미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며 벼르고 있으며, "볼거리는 극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 화수를 거듭할수록 변해가는 인간 관계에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주문배달 왕자', 주인공으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D2'의 오오미 요이치로
By 4ever-ing | 2013년 3월 2일 |
'주문배달'을 테마로 한 타카세 시호의 음식 만화 '주문배달 왕자 이이다 요시미'(おとりよせ王子 飯田好実)의 드라마화로, 이케멘 배우 집단 'D-BOYS'의 동생 'D2'의 오오미 요이치로가 주연을 맡는 것이 최근 밝혀졌다. 연속 드라마 첫 출연으로 첫 주연이 되는 오오미는 "무엇보다 나와 주인공의 가장 큰 공통점은 '요리를 좋아하고 먹는 것을 좋아해!'라고 하는 것으로. 온몸으로 '주문배달'을 사랑하고, '밥은 즐거운거야'라는 것을 시청자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4월 하순부터 메테레 등으로 방송될 예정. '주문배달 왕자 이이다 요시미'는 월간 코믹 제논(토쿠마 서점)에서 연재중인 음식 만화. 보기에는 멋진 남성 직장인·이이다 요시미가 주문배달한 식재료를 즐기
양의 나무 (羊の木, 2018년 2월 3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5일 |
일본 영화 ; 양의 나무 (羊の木)주연 ; 니시키도 료, 마츠다 류헤이감독 ; 요시다 다이하치2018년 2월 3일 일본 개봉 황폐한 항구 도시 우오부카시 (魚深市 -うおぶかし)로 이주한 낯선 6명의 남녀. 자치 단체가 신원 보증인이 되는 새로운 가석방 제도로 6명의 살인 전과자를 받아들이게 된, 극히 평범한 시청 직원 츠키스에 하지메 (月末一; 니시키도 료 -錦戸亮)가 주인공으로 착하고 어리숙한 역할이다. 츠키스에는 충격의 사실 (살인 전과범)을 알게 되고, 전과자를 수용한 뒤로 마을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에 시달리게 된다. '양의 나무 (羊の木)는 2014년에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을 수상한 만화 이가라시 미키오의 원작이다. 만화계를 군림하는 두 거장에 의한 문제작이었던 '종이달 (紙
명작의 속편과 인기 작가의 신작 등 의욕작이 가득한 3분기 여름 드라마 가치 채점
By 4ever-ing | 2013년 7월 24일 |
2분기에 방송된 봄 드라마는 '갈릴레오'가 평균 시청률 19.9%를 기록, '라스트 신데렐라'가 6회 연속 시청률 상승의 연속 드라마 신기록을 만드는 등 후지TV가 대 건투. 그 외, 각 국의 작품도 역작만 모여 대부분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는 등 드라마 인기의 회복세를 보였다. 그리고 3분기의 여름 드라마는 명작의 속편과 인기 작가의 신작 등 의욕작이 가득의 대혼전. 예를 들어, 명작에서 '구명병동 24시','쇼무니 2013', 인기 극작가 사카모토 유우지의 'Woman', 오카다 요시카즈의 '스타 맨 이 별의 사랑' 등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이름을 들은 것만으로 알 수 있는 작품이 갖추어졌다. 이번에도 드라마 평론가 기무라 타카시가 전 작품의 첫 방송을 감상. 유명 배우나 시청률 등 '업계의 속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