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에 대한 잡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7월 24일 |
익숙해... 하나, 현재까지 공개된 페이트 그랜드오더 게임의 전반적인 느낌은 스쿠에니식 RPG, 그 중에서도 브레이블리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라곤 해도 스쿠에니가 FF기반으로 인게임과금 게임을 마구 찍어내면서 쿠소에니 소리 들음에도 돈을 버는 모습이 보이니 아류가 무수히 찍어져나오던게 저 동네의 어두운 모습일 따름이었고.... 그리하여 12년에 나온 브레이블리 디폴트도 사실상 FF계통이니 다시금 우와왕으로 아류가 쏟아져 나왔을 따름입니다...... 이에 질세라 스쿠에니에서도 브레이블리로 웹브라우저게임도 찍고 스맛폰게임도 찍고...... 이하 생략.... 15년 스맛폰 인게임과금 카테고리엔 브블 아류 게임이 넘치고 있죠. 이런 15년, 페이튼 그랜드오더를 개발운영하는 delightworks의 사장님은 인
마술사는 문명 사회에서 탈각한 예외자지만 일반인으로 의태하는게 당연하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1월 14일 |
549마술사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인간성이 없으니까 린 같은 녀석이 오히려 희소종이라고 하는558>>549 마술사는 가족에게 그다지 필요 이상으로 이입하지 않는 녀석이 많다고 하지만 아마 메타적인 이야기겠지568>>558 이입한다고 해도 그건 도구 정도의 인식일테고 토키오미처럼 가족은 가족으로 보는 쪽이 희소종인간쓰레기 마술사에서 시작해서 마술사의 하반신 사정으로... 빌드업 오졌고, 핏줄 남기는거엔 오지게 깐깐할 거 같은 이미진데 실제론 어떨까요 570근데 마술사의 방식도 시대에 따라서 변하고 대부분은 목숨 등에 대한 가치관이 클레버할 뿐 그렇게까지 극단적인건 반대로 소수인 거 같은 느낌이 안드는 것도 아님579단순히 묘사되고 있는게 그런 쪽으로 편중되어 있을 뿐, 평균적으
페이트 그랜드오더 무과금 행복사하겠습니다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6일 |
성정석을 대량으로 뿌리길래 접속하자마자 10연차했습니다. 순간 진지하게 괴밀아랑 밀리마스에 과금을 포기하고 찬찬히 그오에 올인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이 신경쓰임과 함께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걸 깨달은 시점에서 진심 쏘오~~~름. 결론 : 가챠도박질은 사람의 뇌를 병들게 합니다!! 이럼 안돼!! 무과금 찌질찌질로 가챠과금겜하는 컨셉의 사람에게 이딴거 초반부터 주지 말라고욧!! 하앜하앜!! 그오운영니무 캐캄사 ㅠㅠ p.s: 방금 색다른 경험을 해서 끄적끄적. 인게임 경험치미션 완료 후 무한커넥팅 떠서 강제종료 뒤 재접속 했습니다. 거기서 커넥팅 중에서 멈춰 혹시나 싶어 와이파이 끄고 LTE 접속해서 다시하기(やり直し) 누르다보니 레포트화면으로 넘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