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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4.22 - 롯데전.
1. 오늘 벤헤켄은 불운했다. 라기보다는 롯데 타자들이 벤헤켄의 공을 잘 공략했다. 위닝샷은 쳐냈으며 유인구에 배트가 나오지 않았다. 벤헤켄은 볼질을 한 것이 아니라, 던질 공이 없었던 것이었다. 그만큼 오늘 롯데는 벤헤켄을 잘 저격했다. 수비 또한 투수를 지켜주지 못했다. 눈에 보이는 실책은 없었지만, 막아줄 수 있었을거라 생각한 볼들이 안타가 되면서 투수를 힘들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감은 그를 4회까지 올렸고, 4회에는 다시 안정감을 찾으며 어찌저찌 4회까지 버텼다. 2. 경기를 보면서 의아했던 점은, 4회까지만 버틴 선발투수와 6회까지 버틴 선발투수가 있는데, 어떻게 소비된 불펜투수의 숫자는 6회까지 버틴 팀이 더 많냐는 것이었다. 승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믿을 투수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