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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설국열차 간단감상-스포될건 없는듯?
잘빠졌음.한국영화가 아니라고 보니까 난. 내사랑 캡틴 크리스 에반스는 커리어 최고의 연기력을 펼쳤음.송강호는 항상 그랬던듯 그대로고. 고아성도 걍 평소대로.틸다여사님이 좀 인상적이고. 연출자체는 협소한 열차안에서의 액션임을 감안하면 훌륭한 편이긴한데...좀 더 할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듬.확실히 감독답게 디테일은 훌륭하다. 스토리자체는 군더더기가 없으나 충분히 예상이 가능한 전개여서 좀 ...몇몇군데서 난 손뼉을 짝!치고 웃은 부분이 있긴한데 다들 조용해서 머슥.내용자체가 다크다크블랙블랙어둠어둠하니까; 구체적묘사는 적은 편이지만 폭력의 강도는 좀 쎄서 데이트 무비로 권하진 않겠음. 나처럼 혼자보라고. 결정적인 문제가 있는게; 재미가 좀 없다; 봉감독 이름 빼고 그냥 SF영화를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