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세일러문 신작 성우진 발표.
세일러문 뮤지컬 관련 발표와 함께 성우진도 공개되고 공개회장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세일러문 크리스탈 키 비주얼로 만든 엽서도 제공한다네요. 문제는 성우진인데.... 과연 예전의 성우진이 돌아올 것인가? 이긴 하지만 새롭게 발표한다는 점에서 이건 왠지 희박하고 이러다 하나카나 같은 성우가 주역으로 발탁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도 듭니다. (이것도 글쎄....)
[미유키치] 결혼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4년 6월 10일 |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칸바루 스루가, 스트라이크 위치즈에서 페리느, 이지메 커넥트 하트 커넥트에서 이나바 등을 맡았던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 씨가 지난 6월 2일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뒤늦은 축하가 되겠지만...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참조 : http://otakomu.jp/archives/106182.html
러브라이브 - 오늘의 웃치가 본 것은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8년 1월 10일 |
러브라이브 - 일하러 가던 웃치 야먀노테선 랩핑열차 발견!"오늘은 카요칭!" 흑흑...감사합니다 웃-멘 야마노테를 타고 출퇴근을 할 일이 생기신 건지 아니면 갑자기 뮤즈 얘길 많이 하고 싶어지신 건지 요즘 이쪽 언급이 무지 잦으시네요. 좋은 현상이라고 봐도 되는거죠? 1월 28일에 스쿠스타 특방에 오실거죠? (김칫국) 주모! 여기 김칫국 한드럼! 기준은 두바이유로!
마기 애니메이션 마지막화를 보며 느낀 건데 앞으로 마법소녀물 같은 건 말야...
스타워즈에서도 그려지는 빛과 어둠의 대립과 순환이 여기서도 묘사되는데 이를 마법소녀물에 대입하여 대작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빛과 희망을 실천하기 위해 나아가는 정통적인 주인공과 이에 대립 하는 마법의 어두운 면, 그로 인해 벌어지는 빛과 어둠의 마법의 대결이라든가 마법의 밝은 면에 의해 희망 과 의지를 갖는 이들이 있는 반면 그 어둠에 의해 타락하고 고통받는 이들이 있으며 그들이 엮어내는 군상 물 형식의 작품이 만들어지면 어떨까? 전에도 마법 격투물,포격물,다크물을 넘어 마법 대하물을 만들면 어떨 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이런 것들을 집대성한 게 나온다면 정말 장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만화로 그린다면 후지타 카즈히로씨나 미나가와 료우지 씨가 그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