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Jersey Times.
By * | 2012년 9월 10일 |
![The New Jersey Times.](https://img.zoomtrend.com/2012/09/10/d0144283_504d0444840b8.jpg)
물론 인턴, 계약직, 이었지만 인생의 첫 퇴사를 경험하고 뉴저지로 왔다 어느 덧 3주차. 더 늦으면 정말 못오겠다 싶어 서둘러 짐을 꾸려 떠나왔다 벌써 1st session이 끝나가고 있으니 정신은 3주만에 차린 걸로. 한국인이 많이 산다고 하는데 사실 학교에서도, 길에서도, 몰에서도 한국인은 잘 못 만난다 오히려 중국인과 아랍계가 훨씬 많은 편 나는 지금 Teaneck에 위치한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 있다 cafeteria나 library 등도 사용할 수 있으니 큰 불편함은 없다 :) ▲ 학교 모습, 뒤에 보이는 건물이 도서관이다 ▲ favorite-chocolate-box.
코로나 팬데믹을 무릅쓰고 세쿼이아 국립공원 캠핑여행, 크레센트메도우(Crescent Meadow) 하이킹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20년 7월 27일 |
미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립공원, TOP 10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8년 7월 5일 |
스피시즈 (Species.199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7월 29일 |
![스피시즈 (Species.1995)](https://img.zoomtrend.com/2012/07/29/b0007603_5014cf3774b39.jpg)
1995년에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만든 SF 스릴러 영화. 스피시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미국에서 30년 동안 외계 지능 생물체 탐색작전 세티 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초고성능 전파 망원경으로 외계 문명을 탐색하다가 1993년에 이르러 외계 생물의 DNA를 합성하는 공식을 입수하여 비밀리에 실험에 착수한 결과 반은 인간, 반은 외계인인 아기 씰을 탄생시키는데, 비정상적으로 빠른 세포 증식으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것에 위협을 느낀 실험진이 제거하려 들자 방탄유리를 깨고 탈출하여 연방본부의 특수 추적 전문가 프레스톤 레녹스, 감정 이입사 댄 스미슨, 스테판 아든 박사, 로라 베이커 박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그녀의 뒤를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에일리언물이지만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