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을 풍경 - 오어지 둘레길
Post
원문 보기 →
마지막 가을 풍경 - 오어지 둘레길
[포항] 원효암 오어사를 다녀오고 얼마 안 있어 지인들과 다시 오어사를 간 것은 오어지 둘레길이 걸어보고 싶어서였다. 날짜도 기가 막히게 정해서 춥지도 않고 걷기에 딱 좋았다. 물론 오어사, 원효암 등을 본다고 오어지 둘레길을 다 걷지는 못했다.(거기다 갈레길에서 길을 잘못 봐서 원래 가려던 길을 가지 못했다.) 여긴 오어사 뒷편. 은행나무가 하나 멋있게 있길래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다. 역광이라서 눈도 제대로 뜰 수 없었지만 오어지라 불리는 저수지의 풍경이 좋아서 찍어봤다. 사진 전문가가 보면 뭐라고 하겠지만 뭐 내 기억을 위해서 그냥 찍었다. 실제로 보면 진짜 멋있어서 데이트 코스로 강추하고 싶어진다. 원효교. 흔들다리인 것 같다. 사람이 많으면 흔들린다. 진짜 산이 노랗게 물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