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外의 TV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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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外의 TV 잡담

마스터 셰프 코리아2 서바이벌 혹은 오디션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보는 건 '프로젝트 런웨이'와 '도전 수퍼모델' 뿐이었는데, 최근 동거인이 같이 봐달라고 하여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보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일요일 밤 11시 본방을 봤는데,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대체 이 시간에 이걸 왜 보고 있나?'하는 생각. 시작한지 10분만 지나도 입안에 침이 고이고,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나는 게, 이건 TV시청이 아니라 숫제 고문이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월욜 오전에 하는 재방송을 보는데, 그렇다고 괴로움이 덜한 것도 아니다. 분명 방금 밥을 먹었고, 배가 부른 상태인데도 이 프로만 보면 속이 허하고, 침을 질질 흘리고, 뭔가 먹고 싶고...ㅠ.ㅠ 예전에 강레오 결혼 기사 뜨면서 남자 아깝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