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커터(Diamond Cutter) - DDP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5월 13일 |
접수자 : 마이크 어썸 요즘 프로레슬링을 보기 힘들 정도로 바쁩니다. 아니, 요즘이 아니라 이번년 들어서 더더욱...이라고 말해야 정확하겠지요. 어쨌거나 과거에 만들어두었던 자료를 소진해야 하는데, 블로그에 오기도 힘들 정도로 바쁜지라 그 자료들을 소진도 못하고 묵히고 있네요. 그런고로 오늘은 약간 방출. 뭐, 요즘 WWE는 소식도 듣지 못하고 있으니까 별 이야기를 못 하겠고, 인디 레슬링은 더하니까 그냥 과거나 울궈먹어야지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지만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몰라서 위키피디아를 뒤져봐야 하는 선수인 DDP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현재는 랜디 오턴이라는 선수가 사용하고 있기에 WWE에서는 볼 수 없는 기술이지만 인디쪽이나 일본쪽으로 보면 사용하는 선수가 많은 기술이기도 하지요
라이백 기술 모음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3년 3월 3일 |
현재 WWE에서 새롭게 등장한 선수들 가운데 두번째로 가능성 있다고 보는 라이백. 간만에 등장한 정통 파워형 레슬러.급푸쉬 때문에 까이기도 하지만 나는 좋아함.넥서스 스킵 쉐필드 시절부터 눈여겨봐왔음.발목 부상 이후 일본물 좀 먹으면서 경기력을 키웠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어쩔 수 없지. 라이백 좋아하는 분들 더 없나요...?
2016년 4월 7일자 SmackDown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4월 9일 |
로만 레인즈 세그먼트 로만 레인즈가 자신을 Good Guy도 Bad Guy도 아닌 그냥 Guy라고 합니다. 이제 선역도 악역도 아닌 새로운 기믹을 정착하려나 봅니다. 그리고 AJ 스타일스와의 미묘한 신경전도 있었습니다. AJ 스타일스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타이틀을 가졌고 WWE 타이틀도 가질거라고 말합니다. 과연 페이백에서 누가 이기게 될까요? 1경기: 루차 드래곤스 VS 보드빌런스 NXT의 태그팀이 또 한 팀이 콜업되었습니다. 바로 보드빌런스인데요. NXT 시절 타이틀을 걸고 대립까지 한 적이 있던 루차 드래곤스를 이기고 메인 무대의 신고식을 치릅니다. 한 편, 댈러스와 달리 휴스턴에서의 반응은 그렇게 열광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반응이 도서관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어센션의 길만 안 걸었
2016년 7월 26일자 SmackDown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27일 |
(1)에서 이어집니다. 미즈 TVGuest: 前 월드 챔피언 미즈가 마리즈와 함께 미즈 TV의 포문을 엽니다. 미즈가 이번 게스트는 자기자신이라고 소개하고 서로 우월감에 빠지는 마이크웍을 진행하는데 랜디 오턴이 등장합니다. 랜디가 미즈에게 혼자 노는데 도가 튼 것 같다고 조롱을 하고 자신이 레전드 킬러임을 강조하면서 썸머슬램에서 브록 레스너 역시 자신이 이긴 레전드들의 운명을 맞이할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복귀전 상대는 미즈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즈는 거절을 하지만 랜디의 도발에 의해 경기가 성사됩니다. 3경기: 미즈(w/마리즈) VS 랜디 오턴 과거 WWE 챔피언을 걸고 붙은 적이 있는 두 사람, 미즈가 랜디 오턴의 약점인 어깨를 공격하지만 이내 랜디 오턴에게 RKO를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