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트레일러만 보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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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리턴즈 : 어떤 사람이 지가 돌아왔다고 큰 소리 뻥뻥치는데, 정작 나는 저 사람이 누구지하는 느낌. 그것도 패션이 구려서 사고쳐서 TV에는 못 나오고 나이트 행사만 도시는 옛날 연예인인가보다 하고 마는 바로 그 느낌. 포크레인 : 분명 그 사건 모티브로 가는 건 좋은데, 흔한 독립영화 트레일러의 느낌이라 불안함. 관객을 납득시키려는 말빨보다, 자기가 먼저 감정에 차버려 헛소리 막 해대는 바로 그 느낌이다. 여기서 어떻게든 재기를 하려는 배우는 눈물겹다. 더 테이블 : 의미없이 예술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그 느낌. 살인자의 기억법 : 내용은 괜찮은데, 설경구씨가 왜 저렇게 맹구로 변했을까. 아이 캔 스피크 :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나갖다가 너는밤낮 장난하나 사월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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