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2004)_잔잔한(이라고 쓰고 밋밋한이라고 읽는다) 휴먼 스토리
Post
원문 보기 →
터미널(2004)_잔잔한(이라고 쓰고 밋밋한이라고 읽는다) 휴먼 스토리
2004/8/26/CGV 명동 스필버그 감독의 이름을 전적으로 믿고 본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 이후로 무조건적인 신뢰를 조금은 접게 되었다.실제 인물은 11년 동안이나 파리의 드골 공항에서 살았다고 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9개월로 각색을 해서 조금 덜(?) 감동적으로 재조명한 탓인건지 휴먼드라마 치고 별로 감흥이 없었다.톰행크스가 좋긴 해도 눈요기가 되어주지는 않고 ㅋㅋ 캐서린 제타존스가 예쁘긴 해도 다소 몰입할 수 없는 캐릭터. 캐서린 제타존스는 자존감이 충만해보일 때가 어울리는데 이 영화에서는 직업적인 슬럼프, 또 연애에 있어서 슬럼프에 빠진 평범한 승무원 역할(애인이 유부남인 건 안평범-_-) 이었기에 그리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아무튼 뉴욕 공항에 내렸으나 고국에 문제가 생겨 입국허가를 받지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