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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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원래는 여름 휴가인데 바빠서 계속 미루다가 11월에 사용했다. 지금은 사람들 탑승 기다리는 중. 12시간 버티기 위해 넷플릭스 드라마 다운 받아놨다. 이륙하면 넷플릭스 달려야지. 1) 남친이 데려다줘서 공항에 편히 왔다. 자기 이야기 블로그에 안쓴다고 삐쳐서 지금 쓴다. 고마워 달새야! 2) 마티나 동편 라운지에서 밥 먹고 왔다. 마티나 동은 자리는 핵 구린데 음식은 맛있다. 배터지게 먹음. 지금도 배불러. 기내식이 두렵다. 3) 여행 전에 피부가 뒤집어져서 뭘 사나 고민하다가 면세점에서 키엘 진정마스크를 샀다. 이따 숙소가서 써봐야지. 피부야 진정해 ㅠ 4) 3*3*3 보잉 777이 꽉 차서 간다. 다들 왤케 로마 좋아해? 이 계절에 무슨 로마야? 평일에 11월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