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She has nine lives|2017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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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She has nine lives|2017년 9월 29일

2017.9.20 필름포럼 1관 11시20분 *** 이상호 기자는 다큐 초반에 주변 스태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건 음악영화처럼 만들거야' 이상호기자는 음악영화를 만들고 싶었다지만 이 영화는 그렇게 될수가 없었다. 영화는 저작권때문에 김광석 부인 서해순에게 허락받아야 하는 곡 외의 김광석이 부른 곡(타인이 만든)들로 채워진다. 그리고 음악영화라 하기에 음악이 전면부에 나서지도 않는다. 중간중간마다 이상호 기자는 김광석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이나 그가 자라왔던 김광석 음악의 고향이라는 창신동 골목을 거니는 모습이 나오는데 좀 영화의 톤이 삐끗거린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래도 고발형식을 취하고도 있는터라 이성적인 부분을 내세워야 하는데 중간중간 음악과 추억으로 감성적인 부분을 넣는 것에 좀 더 세련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