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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9.02-LG전.
0.구단주님! 이장석 구단주님!!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손승락을 버려요, 우리!! 1.내야에서 가장 불안했던 서건창이오늘 내야에서 가장 듬직한 야수로 변했다.강제적으로. 1루 서동욱, 유격수 장시윤, 3루수 장영석. 오, 망할. 2.서동욱 기준으로 보자면, 참 악운이 낀 날이었다.날아온 타구가 어려운 것은 둘째치고라도날아온 송구조차도 어려웠다. 결과적으로는 서있는 수준.3루수 박병호와 다를바는 없었다. 장시윤은 호수비와 에러를 번갈아가며 천당과 지옥을 오고갔다.계속.호수비를 보여준다는 것은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니 일단 만족.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이뤄내었으니 일단 축하.200안타도 1안타부터 시작이다. 3.오늘 우리가 진다해도 변명거리는 있었다.'주전이 죄다 부상당했는걸!!' 어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