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11/14 메자마시 테레비 Aqours [애니에서 튀어나온 아이돌 대인기 : Aqours의 매력]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1월 14일 |
오늘 메자마시 테레비(아침마당 같은 지상파 아침 종합정보 프로그램)에서 아쿠아가 또 나왔는데 이번에는 내용도 엄청 길게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게다가 1st 라이브의 핵심도 나왔죠. 우선은 가볍게 한 번 보시죠! 4분이 넘는 내용이라서 일단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둘쨋날의 오모히토 건까지 나오다니... 전에도 얘기했듯이 누구든 노력 안 하는 사람은 없으니, 어느 경지까지는 정도의 차인 있을지언정 다들 올라가게 되어있고...그러나 그 이상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노력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하늘이 만드는 이야기. 그게 아쿠아에겐 1st 라이브의 둘쨋날이었다고... 뭐 전에도 같은 얘길 했지만 정말 몇 번이고 다시 실감하게 되네요. 저 장면이, 아쿠아가 등에 지고
러브라이브 - 활동이 일반 아이돌의 영역처럼 가고 있는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0월 24일 |
얼마전에 할로윈 기념, 후지 TV의 메자마시테레비 주관 T-SPOOK 퍼레이드 & 라이브가 있었죠. 참가진이 아주 쩌는 걸로 유명했는데, 거기에 Aqours 도 참전!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고, 아니 아예 능가할 기세로 대단한 주목을 모았습니다! 날씨에서 하늘이 도운 것도 있었죠. 퍼레이드때는 비가 잦아들었고, 라이브는 앵콜곡 끝날 때즈음 해서 비가 오기 시작 그리고 그 다음날은 태풍의 위세로 라이브는 쪼그라들고 퍼레이든 취소되었으니까요. 하늘마저도 돕는가... 어쩄건 그 활약상, 퍼레이드와 라이브의 면면은 지상파 TV를 통해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그 외에 상당히 넓은 범위에서 방송과 도서 출연이 잦아지고, 점점 더 넓은 층에 지명도를 올리고 있죠. 기세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그
하세가와 쿄코, 후지TV 계 SP 드라마 '위험한 사면'으로 8년만에 와타베 아츠로와 공연
By 4ever-ing | 2012년 9월 9일 |
여배우 하세가와 쿄코가 후지TV·마츠모토 세이초 사후 20주년 특별 기획 '위험한 사면'(危険な斜面/9월 30일 21:00~11:09)에서 히로인을 맡아 주연인 와타베 아츠로와 약 8년 만에 두 번째의 공동 출연을 완수했다 원작 '위험한 사면'은 1959년 마츠모토 세이초 초기 작품. 라스트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서스펜스 감이 인기로, 지금까지 과거 수차례 드라마화 되어왔다. 본작에서 하세가와가 연기하는 것은, 여자라는 슬픈 성으로 인하여 피해자가 되는 히로인 노제키 리에. 출세 욕구에 휩싸인 아키바 분사쿠(와타베 아츠로)는, 11년 만에 만난 노제키가 회사 최고 회장의 애인임을 알고, 완전 범죄를 기획. 처음 마츠모토 세이초 작품에 출연하는 하세가와는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여성이
쿄모토 타이가X타나베 모모코, 2024년 2분기 일드 <마중나가는 시부야군>으로 후지TV 첫 주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