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Blade and Soul OBT 2일째 : 재밌다!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2년 6월 23일 |
이제 오픈베타의 2일째를 넘어서 현 시점에서는 3일째에 돌입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입니다. 뉴스를 보아하니 동시 접속자 수는 무려 25만 가까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다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제가 주로 플레이하는 서버, "외유내강"은 그렇게 너무 북적거리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생성이 제한됨에 따라서 NC 소프트 측에서 OBT의 인원 조절을 적당히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천년 강시인가, 여러명이서 미친듯이(..) 때려 잡아서 룰렛을 돌려 먹는 아이템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옷은 계속해서 잘 나오고 있고, 보패는 다 모았으며, 무기와 모자는 아직 못 받은 상태로 그냥 귀찮아서 다음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게임성 자체는 정말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박진감이 넘치는 액션과 부드러운
블소 6일차 후기
By It's my life | 2012년 5월 1일 |
6일차 후기라고 해도 오늘은 많이 못해서 결국 어제처럼 별로 새로운건없군요[...] 내일이면 그래도 30찍고 어검술 써볼순 있겠군.. 그래도 그나마 좀 새로운게 있다면 검사로 2차때 어검배우기전에 자주쓰던 회전베기 - 역습 - 발도 - 올려베기 - 비상 - 추락 - 밟기 - 찍기 이 콤보를 한번 써봤는데.. 일단 막기로 공격을 0.5초 안에 막을경우 사용가능한 회전베기 이건 2차때도 데미지는 별로였지만 이번에는 그나마 그 데미지도 더욱 안좋지만 솔직히 이 스킬은 내력회복용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오히려 3차에선 2차때보다 더많이 채워줘서 이것만큼은 상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타이밍만 잘맞추면 순식간에 풀내력이죠 다만 후딜이 길어서 1:1아니면 이거쓰다가 엄청 맞습니다[...] 그렇게 내력회복을 한 상
오늘의 블소 - 포화란은 날 싫어하나...
By 창천의 StrawLatte Tower | 2012년 10월 6일 |
오늘은 핏빛이 아닌 퐈란입니다.문파 암살동생 녀석이 퐈란 가자는 요청에 골락 눈 뽑기 직전에 동해함대로 날아가서,탱인 권사분을 모시고 검권역암의 근딜 조합으로 갔죠. 발라라에서 첫트에 살짝 꼬여 리하고 다시 시작해서 무난하게 클리어.검권역암이다보니 태장금은 더없이 수월하게 클리어했죠.근데 문제는 막소보였습니다. 장판 두 개가 중첩으로 깔려 권사, 암살이 사망해 실패.그 뒤 두 번 정도를 비슷하게 실패해서 재시작했는데, 클리어 전에 막소보 피 1800에 실패해서 멘붕이 올 뻔 했죠.다행히 그 다음에 막추검-막추검이 나와 제가 쫄을 잡고 있어 무난하게 클리어했지만요.. 그리고 퐈란은 뭐 편했습니다. 보다시피 검권역암 조합이라 검사가 할 일이라곤 딜이니..무난하게 잡고 나온 템이 보패2, 6번, 검,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