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꾸며놓은 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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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며놓은 서울식물원

작년에 마곡 근처에 회의를 하러 갔다가 서울식물원에 간 적이 있다. 코로나로 문을 열지 않아 바깥에서 구경만 하다 왔다. 오래 온실문을 닫아놓았다가 최근에 열었다고 해서 식물에 관심이 깊은 친구와 셋이서 다녀왔다. 100년만에 서울 벚꽃이 3월에 핀 날씨답게 따뜻했고, 온실에 들어가니 땀이 났다. 외투를 벗어 들고 다녔다. 관은 크게 지중해관과 열대관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여러 종류의 식물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2층에서 찍은 서울식물원 온실 전경. 여전했던 꽃 조각보태닉 아트가 프린트된 티켓. 나의 노란색 재킷을 바탕으로 찍어보겠다고 찍었는데, 노란 재킷은 보이지도 않고 1m 이상 거리두기를 잘 지킨 사진으로 나와버렸네. ㅋㅋ요즘 입장권들은 참 예쁘게 잘 만드는 것 같다.온실 1층을 다니다보면 모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