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날로 먹는 일일 퀘스트
By 非常口 [비상구] | 2020년 11월 30일 |
평범한 표적 처치 일퀘... 인줄 알았으나 표적이 바로 근처에 있다!? 오딘의 시야를 써 보니 표적은 바로 암살 연습용 허수아비 중 하나 푹찍 완료!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5부 - 타카야마 도착, 벚꽃 구경
By eggry.lab | 2018년 5월 2일 |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2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1/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3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2/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4부 - 리니어 철도관 타카야마에 도착해서 일단 숙소에 짐부터 풀고... 전보다는 일찍 왔기 때문에 조금 돌아다녀 볼 여지는 있었습니다. 게다가 버스 시간이 애매해서 밥도 못 먹고 왔던지라 먹거리도 찾아야 했죠. 제일 먼저 생각난 건 주말에 날씨가 안 좋다고 하기 때문에 나카바시의 벚꽃을 찍으러 가자는 것. 작년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 "제국의 역습" 하기
By eggry.lab | 2018년 4월 25일 |
메가박스 영통 MX관에서 관람하였습니다. MCU는 어떻게 어떻게, 그나마 새 히어로라면 조금 기대하고 봅니다만 솔직히 어벤저스는 즐긴 적이 없다고 해도 될 거 같습니다. 꿈의 올스타전이란 컨셉은 어벤저스 시리즈를 박스오피스 상위권으로 만들었지만 솔직히 그 뿐이었습니다. 서로 수준이 다른 히어로들이 나와서 팀으로 억지로 밸런스 맞추는 것도 별로고, 악당들도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팀을 모아서 상대해야 할 정도의 강적이라고 하지만 결국 더 큰 적의 끄나풀이거나 별로 임팩트도 없는 놈이거나 그랬으니까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이하 "인피니티 워")는 그런 어벤저스의 한계 내에서도 탄생부터 그 한계가 명확한 작품이었습니다. 본래 4편과 2부작 구성으로 "인피니티 워 1부"라고 될 예정이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