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바쿠만, 사토 타케루와 카미키 류노스케의 인터뷰
By 덕후 | 2017년 12월 15일 |
사토 타케루 & 카미키 류노스케 [바쿠만] 카미키 류노스케는 진짜 퓨어 보이(Pure boy).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오바 츠쿠미와 오바타 타케시 콤비의 동명 인기 만화를, 영화 "모테키"의 오오네 히토시감독이 실사화한 [바쿠만]. 그림 실력이 출중하면서도 꿈을 갖지 못한 사이코(최고의 일본어 발음) "마시로 모리타카", 이 능력자를 만화가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스토리 텔러의 슈진(주인의 일본어 발음) 타카키 아키토. 두명의 고교생이 2인조 팀을 구성, 만화 연재로 점프의 정상을 목표로 하는 청춘 스토리다. 사이코(최고)를 연기한 사토 타케루와 슈진의 카미키 류노스케가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는 뒷이야기를 밝혔다. ※ 만약에 배역이 반대였더라면, 무리였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세련되지 못한 가지치기가 아쉬운 작품 ナミヤ雑貨店の奇蹟
By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3월 1일 |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 ( 거기다가 소설 작품으로 정말 오래오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그야말로 '기적'의 )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소설과 동명의 영화로 제목을 듣자마자 '아! 그 소설이 영화화되었구나!'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꽤 많겠다. 나의 경우에는 사실 원작을 가지고 있는 영화의 경우 크게 구미가 당기지 않을 때도 많다.우선적으로 몇의 경우에는 이야기를 결말까지 이미 확실하게 다 알기 때문에 크게 궁금하지도 않다. 시각적으로 엄청난 효과가 있다거나, 세련된다거나 혹은 연출이나 내용이 약간 다르지 않다면, 텍스트로 처음 읽었을 때의 그 감정마저도 무덤덤하게 변해버릴 것 같은 느낌이랄까.하지만 이번 작품의 경우 일본 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감성과 ( 거기다가
카와이 유미, 영화 <나미비아의 사막>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출품. 97년생 감독 야마나카 요코 작품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17일 |
<소녀는졸업하지않는다> 보여 드립니다
By 내 집으로 와요 | 2024년 1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