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의 그림과 2013년의 그림: 추억은 방울방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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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의 그림과 2013년의 그림: 추억은 방울방울 감상

91년의 그림과 2013년의 그림: 추억은 방울방울 감상

을 두 번째로 다시 보다. 1991년에 타카하타가 그린 그림과 2013년에 이사오가 그린 그림은 전혀 다른데, 이 차이를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본다. 타카하타는 덜 솔직하고, 이사오는 솔직하고 소박하다는 생각을 하는 정도로 갈음해 본다. 타카하타의 여성은 당차고, 아닌 데 아니라고 말하며, 기꺼이 야마가타에서 농업을 거든다. 하지만 이사오의 여성은 그렇지 않다. 마치 이러한 가부장 문화의 업보가 예전부터 내려왔다는 듯, 시간을 넘어 현대의 여성이 불안한 그림을 제시한다. 문제는 이게 우리가 당면한 현실이라는 것이다. 카구야 공주는 마지막 장면에서 달나라로 돌아간다. 그녀는 코모리우타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 소박하고 솔직하다. 그러나, <추억은 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