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ox]풀백의 미들필더화부터 다이아몬드 포메이션까지: 2014 전술 리뷰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4년 12월 31일 |
풀백의 미들필더화부터 다이아몬드 포메이션까지: 2014 전술 리뷰 2014년은 전술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해였다. 클럽과 국대 모두에서 다양하고, 몇몇 흥미로운 컨셉이 유행했다. 이 글에서는 2014년의 몇몇 흥미로운 전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펩의 풀백의 미드필더화 2014년 펩은 이전까지 보지 못한 포지션의 변화를 람과 알라바를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 맨유를 상대로 한 챔스에서 보여 준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원래 풀백이지만, 측면에서 오버랩을 통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잘하죠. 그런 그들이 중미로 포지션 변화를 가져갔습니다.이 아이디어는 로벤과 리베리가 좀더 깊숙한 위치로 내려와서 점유을 가져갈수 있게 만들었으며, 공간을 창출해냈습니다. 하지만 이 실험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