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칩? 성촉절, “그라운드호그 데이”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6월 25일
Posts

미국의 경칩? 성촉절, “그라운드호그 데이”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6월 25일

미국의 경칩? 성촉절, “그라운드호그 데이”우리에게는 생소한 문화이지만, 미국과 캐나다에는 그라운드호그 데이(Groundhog Day)라는 명절이 있습니다.이는 우리나라의 24절기 중의 하나인 “경칩”과 유사한 날입니다.“그라운드호그 데이란 무엇일까?”그라운드호그 데이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과 닮아있는 미국과 캐나다의 문화입니다. 매년 2월 2일에 “그라운드호그(Groundhog)”라는 동물을 가지고 겨울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점쳐보는 행사를 하는 날입니다.그라운드호그가 굴에서 나와서 자기 그림자를 보고, 깜짝 놀라 다시 굴로 돌아가면 봄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며, 6주간 겨울이 지속될 것을 의미합니다.반대로, 그라운드호그가 자기 그림자가 보이지 않아서 놀라지 않으면, 봄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날이지요.그라운드호그 데이는 영미권의 문화이기도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고, 오직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로 알려져있습니다.△ Groundhog“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사랑의 블랙홀”이러한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배경으로 하는 유명한 영화가 있습니다. 원제목은 “Groundhog Day”로 말 그대로 “그라운드호그 데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는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그라운드호그 데이”가 생소했기에 다른 제목이 붙었습니다.바로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이름의 영화인데, 그라운드호그 데이에 갖혀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타임리프물” 영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아마도 제목은 기억나지 않더라도, 어린 시절에 한 번씩은 본 영화가 아닐까 할 정도로,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 영화입니다.반복되는 하루, 영화 “사랑의 블랙홀” : https://theuranus.tistory.com/4404여기까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미국과 캐나다의 문화, “그라운드호그 데이”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Related Posts

3 posts

미국 알래스카 여행 페어뱅크스 알라모 렌트카 예약한 차가 없다?!

미국 알래스카 여행 페어뱅크스 알라모 렌트카 예약한 차가 없다?! 일정을 준비하면서 항공권을 예약하고 가장 먼저한게 차량을 알아본것인데 아무래도 교통편이 그렇게 좋은 도시가 아니였었고 거기에 겨울이고 숙소도 오로라를 잘 보기위해서 도심이 아닌 조금 외곽으로 알아볼 생각이였어서 차량이 꼭 필요하겠다 싶어서 공항에 있는 업체로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가격을 비교해봤었는데 그중에서도 예전에 이용해 본적이 있었던 여기를 선택한것은 차량과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서 괜찮았기 때문이였는데 이게 발목을 잡을줄을 생각도 하지 못했었고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차로 문제가 된적이 없었는데 완전 뒷통수를 제대로 맞아서 일정을 다.......

미국 시애틀 여행 스타벅스 1호점+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

미국 시애틀 여행 스타벅스 1호점+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 현재의 초록색 로고가 아닌 개장 초기의 오리지널 갈색 로고를 볼 수 있는곳으로 첫번째 역사적인 인테리어를 보존하고자 예전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오리지널 로고의 머그컵과 텀블러를 판매하고 여러가지 기념품을 만날수 있는곳이고 역사와 관광 랜드마크라는 특징때문에 언제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곳인데 사실 여기는 계획에도 없었던곳인게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를 가기 위해서 그저 경유하는 도시의 공항으로 스쳐지나갈 예정이였지만 대한항공의 비행편 지연덕분에 환승할 비행기가 저녁 비행기로 변경되어서 시간이 남아서 공항에서 시내를 갈 수 있게 되서 다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