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OCG] 블랙 매지션 덱vs푸른 눈의 백룡 덱
By jazz9207's blog | 2016년 7월 24일 |
오른쪽이 저입니다. 7월 23일 군자 카드홀릭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군자 저지 님께서 촬영에 협조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매치를 못 했네요 으
[포켓몬XY] 스토리 클리어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3년 11월 29일 |
꽤 오래 걸렸습니다. 물론 수집덕후질(...)을 하느라 늦어진 게 큽니다만...-_-;;전당 등록하고 나니 포획 포켓몬 종류 수가 230마리 정도 되네요. 이하 몇 가지 감상입니다. 말이 몇 가지지 실제론 굉장히 길어질 것 같네요. 1. 이번 XY는 스토리에 대한 지적이 꽤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별 신경 안쓰면서 플레이했습니다.굳이 평하자면 1세대나 2세대가 생각나는 스타일? 여행다니는 도중 각지에서 만난 악당놈들 두드려패고 개작살을 내준 뒤 다시 가던 갈길 가는 정도의 스토리...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바로 전 세대가 스토리면에서 상당한 집중을 했던지라 이번 세대는 확실히 비교가 많이 된 편이었는데, 3D화 진행을 하면서 이쪽보다는 일단 베이스를 만드는데 중심을 뒀던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739~741. 파이터즈 히스토리 시리즈
By MAIZ STACCATO | 2024년 2월 6일 |
[칸코레] 오늘의 연습전 세팅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2월 17일 |
오늘의 연습전은 위와 같은 구성으로 진행했습니다 한창 개2를 향해 달리고 있는 키소를 기함으로 세우고 경험치 버프를 위해 레벨이 낮은 무츠를 2번함으로 세팅함- 실질적인 딜링은 무사시를 위시한 3~4번 라인에서 해결하고 있지요 5, 6번은 상대방이 어떤 조합이냐에 따라서 자주 바뀌곤 합니다 제가 있는 오오미나토 서버는 친절한 분들이 많아서 연습전 승리하기가 좋습니다 :) 가끔 1, 2번함을 레벨 1짜리로 세워놓고 방치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자주 보는 일은 없으니 뭐 -ㅂ- 아무튼 위 조합만으로도 왠만한 주력 함대는 손쉽게 털어버리곤 하죠 무사시는 예나 지금이나 세팅의 변화가 없고...(아니 저게 최선이잖아) 나가토가 최근 개발로 입수한 46cm 3연장포를